캡나시 라고 해도 대부분 밴딩이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이어져있어서 브라찬듯이 답답한 제품이 많은데
여기는 캡 부분을 아예 앞에서 덧대어서 꿰메어서
뒤에는 아무것도 없는 나시 형태 입니다.
엄마는 처음에는 가슴이 흘러내리는거같다고 캡이 떠있는거 같다고 하셨지만
곧 딴 제품들을 입어보더니 이거만큼 편한게 없다고 이것만 찾으십니다 ㅋㅋ
저도 이제품을 알고나서 딴 캡나시는 못입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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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