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꽤 됐네용..첨엔 적응기간이 좀 필요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타이트한 면 나시가 넘넘 답답해서 착용하지 않아,텐셀 적응 나시 두개를 구매해서 같이
썻습니다. 이 나시 역시,적응 기간이 필요했네용 ^^;; 가슴 바루밑 기장으로 더 답답했거든용..저한테는..
스킨버블 역시,샤워하고 위치 맞추느라,꽤 애먹었네용..한번 위치를 잘 잡음,웬만해선 잘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위치선정? 을 했죠. 위치 맞추는거 말고도,라이트브라 자체에 적응하느라,시간이 쫌 더 걸리고..
완젼 노브라의 느낌인줄 알고,사용했는데,텐셀 나시를 입어야 했기에,100%노브라의 느낌은 아니였구용..
생각보다는,라이트브라의 존재감이 있었죵...
그래도 꾸준히 사용하니,위치도 잘 잡게됐고,적응도 돼꽁....넘넘 편안하게 자알 사용했네용..
매일 텐셀 나시까지 손빨래을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굿 쵸이스라는 생각이 들구요...
꼼꼼하고 한 예민한 저한테도 합격된,베스트 제품인거 같애요..
적응기간만 좀 참으심,정말 편안한 가슴을 느낄수 있어용..세탁을 못해서 일반 브라했다가 답답해서 잘때는 벗고 잤네용..ㅋㅋ
전,75a구 44반사쥬라 좀 마른편인데,스킨버블b가 자알 맞았습니다. 물론,컵이 좀 크긴 했지만,안정감있게 감싸주면
서 ,결코 마니 크지 않았습니다..사이즈 참고하시구용.(앗,,저는 레이스 있는 예전 모델입니다.요즘에 나온,레이스 없는 제품은,사이즈가 약간 더 크다고 하니,참고바래용..)
여튼,강추함당,,,ㅋㅋㅋ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