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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체하는 편이었는데 노브라를 시작했더니 거짓말처럼 소화가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겨울에 완전 노브라로 다녔는데 여름 오니까 옷은 얇아지고 항상 헐렁한 옷만 입을 수는 없고..
오랜만에 브라 하고 나갔더니 바로 또 체하더라구요.
브라가 몸에 안 좋긴 진짜 안 좋은가봐요..
날 더워질수록 고민 깊어지던 중에 라이트브라 만났어요.
정말 신세계가 열렸네요.
얇은 옷, 나시, 붙는 옷 다 입을 수 있겠어요.
주변에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가슴 건강을 위해 오래오래 번창해주세요!!
신체스펙 155 / 48 / 65A 구요, 둘 다 스몰 사이즈에요.
저는 프리 모양이 더 마음에 들어요.
근데 많이 얇은 옷에는 스킨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더라구요.
IMG_6357.PNG , IMG_635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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