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80~85AA임
없는듯 있는듯한 가슴임
항상 런닝을 입고 다녀서 브라탑입고 다니니 어느순간 숨막혀 죽을 것 같았음 그래서 큰 사이즈 심리스브라를 하고 또 런닝입으니까 이번에는 더워 죽을 것 같았음
마찰브라는 몇 년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에이 그렇게 편하고 좋은게 어디있어 하고 안삼. 그러다 속는셈치고 땅콩패드 모양인거로 하나 삼 처음에는 안감 겉둘레부분?이 조금 까끌함 잘때랑 가만히 있으면 못 느끼는데 운동하거나 걸으면 조금 웽? 까끌해.... 그러면서 후회했는데 시간 지나먄 까끌거리는건 괜찮아짐
잘때도 런닝입고 자서 그냥 마찰 브라 하고 잤는데 일어나고 보니까 그대로 붙어있음 난 이때 마찰브라와 사랑에 빠져버림
그런데 개별로 2개되어있는것도 해봤는데 넘나 불편... 가슴이 작으니 거의 런닝에만 마찰브라가 붙어있는 상태인데 따로 떨어져있으니 움직일때마다 따로 움직여서.... 불편...
*결론: 저처럼 가슴이 있는듯 없는듯 하시는분 80AA 또는 A정도이신분 땅콩형 패드로 되어있는 마찰브라 M사이즈 2~3개 사서 편하게 하고 다니세요*
M사이즈가 가슴 적당히 감싸줌
한치수 더 크면 약간 부담스러울듯
그리고 어디에 문제 있는지 모르겠음 완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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