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저로서는. 정말 천군만마를 만나듯 편하고 정말 좋아요...
이 더운 여름 집에서 그냥 있다가 누가 온듯 하면 얼렁 뀌워넣고 고상하게 ㅋㅋㅋ
맘에 꼭 들어요 담엔 붙어있는 것 살까봐요
생각해 보니까 더 편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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