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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로 있긴 민망하고 브라하기엔 답답한 그런 날

5점 작성자 sunr*****(ip:)
작성일 2010-06-08 14:22:02 조회 538 추천 추천
내용

이런 류의 속옷을 몇 번이나 사봤는데 모두 실패를 했어요. 그냥 스폰지 패드만 붙여져있거나 옷 입었을 때 테가 안나거나.. 늘어나버리거나 했는데, 이번엔 괜찮은 것 같아요.

노브라로 있긴 민망하고 브라하기엔 답답한 그런 날, 입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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