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어디서 신기한걸 구매했길래

동참합니다.

세명이서 같이 구입하는거라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이런 방법 추천추천 ^^)

받고 나서 바로 착용해본 소감은

아주 부드럽고

브레지어를 하지않아 약간 속옷 안입은거 같아서

좀 쑥쓰럽고 ? 불안?

당분간 집에서 쪼끔 적응되면 나가 볼랍니다.

오늘 추워서 내복을 입었는데

전혀 흘러내리지않아 역시 듣던데로 신기한 물건입니다.

저도 소문 많이 낼게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