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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의 고백~

0점 작성자 musicpoet(ip:)
작성일 2011-06-03 14:02:26 조회 1804 추천 추천
내용

 저는 고시생인데요.. 하루종일 도서관에 앉아 있다 보면 몸이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

작년에 시험 한달 앞두고는 몸이 너무 몸살난것처럼 아파서 화장실 가서 브라를 벗었더니

몸이 풀리고 힘이 나더라구요.. 근데 사람들이 브라안한거 알아볼까봐 민망해서 집중도 잘 안되고 해서

급기야 표시나는 부분만 가려주기 위해 나시의 가슴에 해당하는 부위에 노란 테이프를 두껍게 부쳤습니다..

살아 닫는 느낌도 별로고 테이프를 떼면 나시에 자국이 검정색으로 나서 나시 몇개 버렸습니다..

누브라도 사봤는데 살에 붙지 않아서 돈버리구요..

티몬에서 이거 보고 반신반의하며 샀어요..

 

상품후기 ★★★★★

스킨 버블 - 가슴을 풀로 감싸주어서 안정적이고 편안함..

                     살에 닿는 부분 매우 부드러움 (참고로 저는 면속옷만 입고 각종 알레르기-금속이나  면이 아닌           천이  맨살에 닿을때 알레르기 있음)

                     가슴이 작은사람이나 퍼진 가슴은 노브라 상태와같은 볼륨없는 모습이 나타남..

                     구멍이 있어서 매우 시원하고 더 가벼운 느낌임..

 

프리 (구멍 없는거)-볼륨감이 있어보임.. 몸매 커버 원하시면 프리고 사시길..

                                   가운데 부분 구분없이 빠르게 착용가능.. 

                                    살에 닿는 부분 역시 부드러움..

 

텐셀 캐미솔 - 보기엔 매우 작아 보였는데 신축성이 좋고 면이 매우 부드러워서 기분좋음..

                         스킨과 프리 브라를 잘 고정시켜주고 원단이 얇아서 좋음  

 

서비스 만족도 ★★★★★

배송은 늦었지만 이미 사용하고 있는 브라있어서 괜찮았는데 핸드폰번호 공개하시면서 문자까지 보내주시고

문자도 너무 재치 있어서 빵터졌음.. 답문도 보내주시고..ㅋㅋ

사이즈 교환 메세지 티몬에 올렸는데 바로 확인하시고 전화 주셔서 담날 바로 맞교환함..

매우 민첩한 서비스에 감동함..

 

ps. 전자파 스티커 욕심나더만요.. 엄마 아빠 핸펀에도 붙여드리고 싶어서..ㅋㅋ

      좋은상품과 서비스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번창하시길~~ 소문 많이 낼게요~ (고시학원가서..ㅋㅋ고시생필수품인듯..)

레몬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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