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구매한걸보고 만져도 보고 착용도 해보고
응~ 이런게 있구나
신기하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름이 되니 너무덥고 브라는 올라가고 어깨끈 자꾸 내려오고
갑자기 친구 라이트브라가 생각나 질렀습니다.
프리를 주문했는데
물건을 받아보고 착용을 해보니
친구가 쓰던 안감없는 제품보다 너무 착용감이 좋아서
와우~ 했구요.
돈좀 더주고 프리를 하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같이 주신 핑크 립스틱 쌤플에 또한번 기분 좋았습니다.
오래오래 좋은물건 만들어주시길..
댓글목록
써비스 이지 보내드렸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