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쯤? 매우 오래 전 쓰던 제품인데요.
여름이 다가오며 가족들도 써보라고 선물했어요.
전 65A~B컵정도 입는 체구가 작은 편인데 s딱이구요.
어머니는 저보단 중간 체형이라 B사드렸는데,가슴이 벌어지신 편이라 A살걸 잘못했다고하시네요.
가슴에 얹으면 너무 옆통으로 가고, 앞쪽에 높으면 속이 텅 빈다고요.
그래도 매우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단점은 조금만 헐렁한 옷을 입어도 떨어져요.
전 딱 붙는 옷을 좋아하는 편이라 유용합니다.
그리고 1+1을 구매했는데 사은품 하나 더 보내주셨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제 것도 또 구매할게요.
(2020-07-05 01:11: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목록
어머님도 편하게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예쁜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