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줄줄 흐르네요...브라에 감동받기는 처음입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숨이 막혀 하고있던 브라가 갑갑해서 가디건 하나 걸치고 슬그머니 풀기도 했어요
근데 다른 분이 옆에 오면은 풀린 브라땜에 어쩔바를 모르겠더군요.
설마 나만 그렇겠냐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이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후기가 하도 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인제야 살것 같아요
이런 제품이 나왔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제가 75A인데 워낙에 빈약한 가슴이 더 밋밋해보여요.
하지만 그까짓거 상관안해요. 내 가슴 조여가며 아름답고 싶진 않아요.
래일이 엄마 생신이라 엄마도 하나 구입해드리고 나도 더 살려구요...
후기 이렇게 길게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갑갑한 브라땜에 고생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빨리 주문하셔요...
한시간이라도 빨리 가슴이 숨을 쉬게 하세요^^*
나의 싸이즈 (예; 161cm/45kg/75A)
내가 구매한 라이트브라 누디원 A
댓글목록
갑갑한 브라에도 탈출할수있고, 무더운 여름 필수아이템입니다.
소중한상품평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