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걸 보시고 내심 부러워하시던 어머니께 선물로 해드렸어요^^
받아보고, 또 사용하시고 무척 좋아하십니다~!!
'압박'에서 벗어나서 좋고~ 건강에 더 좋고~ 기분 좋은 선물을 주고 받아서 좋네요~!!
앞으로 많이 애용할 것 같아요..
어머니와 동생까지 반하게 만들었거든요..ㅋㅋㅋ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평점
위에 보이는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