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붙이는게 아니고 옷이 브라를 눌러서 옷에 달라붙어 있는거라

붙는 옷을 입어야 단단히 붙어있더라고욤

첨엔 요게 끈적이는것도 없이 붙어있을라나 해서 불안했는데.

헐렁한옷에는 애들이 돌거나 움직여서 안되구여

붙는나시나 런닝에 넣으니까  진짜완존고정~신기신기   

운동해도 안떨어지던데요.

헐렁한 옷에는 얘들이 움직여요.. 머 떨어질정도는 아니지만

전 워낙에 양면 등판이라 이게 대충스럽고 좋아서 나시에 끼워입거나

헐렁한옷입을땐 탱크탑이나 런닝 속에 끼워다니는데.

그래도 여름에 브라를 하느니 붙는나시를 택하고 싶네요.

한국에선 아직 잘 알려지지않아 인터넷말고는 구하기도 힘든 듯;

정말 강추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