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전부 하는 그것 답답함을 특히 느끼는 저는 할 수만 있으면 브레지어를 안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근데 모양새가 4년전 쯤에 우연히 알게되어서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그편안함에 저는 완전 반했지요 .
그래서 항상 여벌로 2개씩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번갈아 하면 너무 좋아요...
땀나는 계절이라서 ...ㅋㅋㅋ
지금 착용하는 것이 오래되어서 3개를 줌문했어요.. 모양도 예뻐지고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들 한번 써보기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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