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니까 번갈아 입으려고 하나 더 주문했구요,
엄마것도 77사이즈로 샀어요. 편한걸로는 이걸 따라갈 수가 없는데, 솔직히 캡은 좀 많이 커요.
같은 사이즌데, 이번에 산 브라 안 캡이 더 크네요... 다시 바꾸려다,, 에고 날도 덥고, 귀챠니즘땜에 그냥 헐렁한
티셔츠입을때 입어요. 그래도 정말 정말 편해요. 엄마도 캡이 커서 좀 당혹(?)해 하셨지만, 정말 편해서 만족하시네요. 좋은 상품 또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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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항상 좀 더 나은 제품으로 옆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