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이틀정도 됬는데요.
역시 첨에 브라를 벗고 라이트브라를 하는느낌은
브라를 안하고 밖에 나가는 느낌이 있어 왠지 쫌 부끄럽고? 뭘 입어야 할걸 안입은것같은 오묘~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섣불리 멀리 밖에 까지 나가는 모험은 아직 자제하고있구요 - A형입니다
집에서는 아주 좋아요.
브라를 안하는 느낌이 낯설면서도 쪼끔 모험이나 살짝 뭔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24시간 쭉 하고 있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살짝 새로운 느낌이어서 아직까지 기쁘게 적응기를 가지고있습니다.
완전히 브라를 안하고 있을수 있을때까지 쭈욱~~
노부라 성공하면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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