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A 입구요.소셜에서 프리 s,m 구매했어요. 사이즈 크기가 별로 차이가 없어서...둘다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대학때 부터 브래지어의 답답함을 느낀지 어언 10년째..ㅠ 식사때는 항상 브래지어 끈, 풀고 밥을 먹었구요.
요즘은 혈액순환도 안되고 잘 체하는 체질이라 거의 브래지어는 풀고 살았네요. 그러던 중 우연히 찾아보았는데 너무 늦게 알게되어 후회가ㅠㅠ
저같은 체질에는 정말 감동적인 제품입니다. 거의 15년 동안 브래지어 감옥에 갇혔다가 해방된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주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임산부용 속옷도 만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