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속옷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죠? ^^;)이라
기존 브래지어를 착용 후 활동시 소화 불량과 답답,갑갑한 증상을 곰세마리 마양 어깨에 얹고 다녔어요.
지금은?
정물 후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만족도 100% 이상입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양한 색상으로 판매는 어려울까요? 물론 베이지 색상이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만,
핑크,블랙,네이비 등등
이쁜 색상이 추가 되면 판매가 더 잘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케팅 전략에 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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