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투데이에서 구매한 뒤 2개월간 착용하고 쓰는 후기랍니다.
정말 가볍고 정말 편해요. 이 두 개가 정말 또 구매를 하게끔 유도합니다.
전 현재 수유중이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브래지어가 맞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날은 더워지는데 노브라로 다니기는 뭣해서 걱정하던 찰나에 이 제품이 나와 구매했어요.
단 한 사람의 후기를 보고 살 결심을 했어요.
요새는 수유하는 엄마들 사이에 홍보대사랍니다.
가슴에 붙지 않고 옷에 붙는 마찰력을 이용한 것이라 더 좋고요.
전 라이트브라 스킨을 사서 애용했는데-
정말 가볍고 정말 편하지만-
살짝 덥긴 해요. 그렇다고 이 브라를 해서 더 덥다는 게 아니고-
보통 일반브라를 해도 더운 날 되면 붙고 그러잖아요.
통기성브라가 조금 더 시원하다고 해서 이번에 한 개 더 구매하면서 저의 엄마도 너무 좋은 것 같다며 사달라고
하셔서 같이 구매하려고 그냥 들어왔다가 후기 씁니다.
아마도 이걸 사용하시게 되면 일반브라는 못 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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