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를 할때마다 가슴도 답답하고...특히 여름엔 얼마나 하기시른지...
접착식 브라를 구매해서 써보니깐 브라한것보다는 넘 좋아서 자주하고다녔는데...
날이 더운날은 땀도많이차고...찍찍하게 달라붙는게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그래두 브래지어를 하기는 싫고 어찌하다 티몬에서 우연챦게 알게된 라이트브라...
보는순간...아~~~이거다...싶어서 상담 여러번 받았네요...사이즈를 몰라서 일단은 가슴에
볼륨이 많아 늘 옷입을때 불편해서 80C인데도 제일 큰사이즈가 C컵뿐이라서 C컵으로 주문했네요...
분리형도 C컵 주문했지만 분리형은 좀크더라구요..일체형이랑 분리형을 착용해보니 제몸에는
분리형이 훨~~씬 편하고 가슴도 이뻐보이길래...분리형은 돌려보내고 일체형으로 재주문해서 받은아이...
헐렁한 옷에도 텐셀과 함께라면 언제든지 입고다닙니다...요즘은 누디원덕분에 접착식도 않하게되고...
이것만하고다녀요...너무너무 좋아요~~~ 압박에서 해방된느낌이라고 할까요 ^^* 가을 겨울에 딱이겠어요...
요거하고 원피스입고 외출나간사진 올려보네요...헐렁한 옷에도 입어보고 사진올리는데 찍어줄사람이없어서
사진이 별루라는...ㅎㅎㅎ 그냥 참고하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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